▲ 육영수 여사 양지회관 기공식 참석(64. 12.22)
▲ 박정희 대통령 서울-춘천 도로 포장공사 준공식 참석(65. 12. 03)
▲ 제91차 판문점 회담 참석차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는 유엔 대표와 취재진(58. 12. 11)
▲ 이승만 대통령이 아이젠하워 미 대통령 당선자 일행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52. 12. 03).
▲ 산업합리화 운동 추진대회(67. 12. 28)
▲ 박정희 대통령 신년기념 촬영(66. 12. 27) 그때 12월에는 이런 일들이….광복 이후, 49년 동안 극장상영관 에서 보여주던 ‘대한늬우스’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문명의 발달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향수 어린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사 속에서나 볼 수 있게 된 어렵고 힘든, 그러나 정감이 물씬 피어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전쟁의 폐허를 딛고 재건된 부산의 모습(60. 11. 16)
▲ 예술인을 위한 만찬 참석(71. 11. 28)
▲ UN 한국대표단으로 출국하는 장면(오른쪽 모자 쓴 이), 장택상 씨(왼쪽 모자 쓴 이)(51. 11. 06)
▲ 박정희 대통령 가족사진(66.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