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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총 9명의 신임 대사에게 신임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총 9명의 신임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신임장을 받은 대사는 추종연 주콜롬비아 대사, 이상진 주뉴질랜드 대사, 강정식 주호주 대사, 서정인 주멕시코 대사, 구홍석 주카자흐스탄 대사, 조영준 주페루 대사, 정운진 주스리랑카 대사, 정해관 주바레인 대사, 도봉개 주짐바브웨 대사다. 문 대통령은 신임장 수여식 이후 진행된 환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외공관장으로 임명된 것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부임하게 된 점을 감안, 신임 대사와 가족 그리고 재외공관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과정에서 재외국민들이 국가가 왜 필요한지와 재외공관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면서, 재외국민의 귀국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에 큰 성과를 거둔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헌신적인 노력을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의 외교활동과 교민서비스에서 비대면의 방식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현실에 직면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기존과 다른 창의적인 방식으로 업무성과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빛난 대한민국의 역량

2020년 연안체험활동 종사자 안전교육 재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연안체험활동 종사자 안전교육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연안체험활동이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상형, 수중형, 일반형 체험활동으로 구분되며, 관련 운영자와 안전관리요원은 안전수칙, 응급처치, 인명구조 등의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연안체험활동 안전교육은 연간 계획에 따라 전국 18개 위탁교육기관에서 운영되고 있었으나,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정 중단됐다가 이달 5일부터 다시 실시한다. 위탁 교육장은 감염 관리 담당자를 지정하고 교육생 발열체크,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험 전·후 소독, 교육생 간 안전거리 확보 등 철저히 방역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대상자에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강구했다. 먼저, 교육 중단 기간을 감안해 교육과정을 증회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교육 미갱신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유효기간 만료 1개월 전 갱신 대상자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교육 이수자가 갱신 시기를 놓쳐 연안체험활동 사업장 운영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