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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차량 화학사고, 초기대응 속도 가속화 (대한뉴스 윤병하기자)=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은 화학물질 운반차량 사고를 초기에 대응하고 유·누출에 의한 2차 환경피해를 줄이기 위해 “운반차량 화학사고 방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환경부, 고용부, 소방청 등 5개 부처가 화학사고를 예방·대응하고자 전국 7개(여수, 울산, 구미, 시흥, 서산, 익산, 충주) 거점지역에 운영, 여수·광양국가산단은 화학물질을 운반하는 차량이 하루 최대 1천대 이상이고, 화학물질 유통 및 취급량 또한 전국 1위인 지역이다. 특히, 여수·광양국가산단 진출입 도로에 다수의 터널과, 이순신대교, 광양컨테이너부두 등이 산재해 있어 화학사고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방제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환경팀은 화학물질 운반관리대책의 일환으로 화학사고 초기대응을 위해 누구라도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화학물질 방제물품함” 5개소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최근 7월 ‘광양컨테이너부두’ 인근에 1개소를 확장 설치하였고, 지난 3년간 ‘국도 17호선 여수-순간 구간 터널’ 및 ‘’이순신대교‘ 인근 등에 4개소를 운영 중이다. ’화학물질 방제물품함‘은 화학사고 현장에서 누구나 즉시활용 가능하도록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