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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정책 제안 연구공모제」 경진대회 개최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2019년도 「정책 제안 연구공모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0월 14일 대전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정책제안 연구공모제」는 조직 내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역량 강화를 위해 2017년도부터 시행한 경진대회로 직원 간 소속, 직급, 경력 등과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병무 행정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내‧외부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를 선정하게 된다. 최우수 1개팀, 우수 1개팀에게는 국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지며, 연구 결과는 향후 국민을 위한 정책구상의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올에는 23개팀 94명의 병무청 직원들이 참여하여 임상심리연구, 고객서비스 개선, 사회복무요원 복무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6개월간 연구를 진행된다. 이번 「정책 제안 연구공모제」 경진대회에서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기관 간 위치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자 지도를 개발하여 사회복무요원의 대중교통 출‧퇴근 가능 범위와 복무기관 소재지를 병무청 누리집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우리 동네 복무기관 한방에 찾기”)과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소프트웨어 로봇(RPA)을 도입하여 처리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병무 행정을 구현할 수

따뜻한 추석 “후손 없이 산화한 광복군 수유리 무후광복군 17위 합동차례 봉행”
광복군 무후선열 17위가 모셔져 있는 서울 강북구 수유리 합동묘소에는 오랜만에 따뜻한 기운이 넘쳐흘렀다. 시민단체 소속 회원과 시민 등 약 50여 명이 모여 추석 다음날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추도식과 합동차례를 모셨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순국선열 숭모회(순국선열숭모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에코넷(김선홍 상임회장),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전대열 회장), 독도칙령기념사업국민운동연합(조대용 회장), 천지인 산악회(신은선 회장)가 주관해 엄숙하게 봉행됐다.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는 1943년~1945년 중국 각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하였지만,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광복군 선열 중 신원과 생사가 확인된 17위 합동묘소로 1967년 한국광복군 동지회가 조성하였고, 1985년 국가보훈처에서 단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유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으나 후손이 나타나지 않는 17위는 광복 22년이 흘러간 후에야 합동묘소로 마련되었다. 합동묘소에 잠든 광복군은 대부분 20대 미혼일 때 전사해 돌볼 후손이 전무하고, 강북구에서 묘소를 관리하지만 홍보도 부족한 편이다.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는 이들의 존재와 희생을 알릴 체계적 노력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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