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왼쪽)와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만나 대화하기 위해 자리에 앉아 있다. 민주평화당은 이날 정의당에 공동교섭단체(20석 이상) 구성을 공식 제안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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