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대구 서문시장과 1월 여수 수산시장에 이어 3월 18일 인천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큰불이 나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소래포구 어시장 내 점포 330곳 가운데 220곳이 불에 탔다. 사진은 상인들이 화재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 지난해 11월 대구 서문시장과 1월 여수 수산시장에 이어 3월 18일 인천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큰불이 나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소래포구 어시장 내 점포 330곳 가운데 220곳이 불에 탔다. 사진은 상인들이 화재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