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 전달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고규봉 지부장) 생활회복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는 조미경 회장은 이 날 사랑의 쌀 200kg을 전달했다.
조미경 회장은 2024년 3월 14일 창립하여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방지를 위해 사랑의 쌀 전달을 시작으로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꾸준히 약속했다.
조미경 회장은 "작은 실천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를 돕고 범죄 없는 사회 구현과 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해 보탬이 된다는 사실에 기쁘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