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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3일 신규확진 452명,…주말 영향으로 감소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면 국내의 직계가족 방문이나 사업·학술·공익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심사를 거쳐 격리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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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52명 늘어 누적 14787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65)보다 113명 줄었으며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419,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4, 경기 142,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총 329(78.5%)이다.

 

비수도권은 대구 14, 부산 13, 대전 11, 강원 10, 충남 8, 경북·경남 각 7, 충북 6, 제주 5, 전남 3, 광주·울산 각 2, 세종·전북 각 1명 등 총 90(21.5%)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과 관련해 10일부터 사흘간 총 28명이 확진됐다.

 

또 경기 의정부시의 한 주점에서 현재까지 총 10명의 감염자가 나왔고, 전남 순천시 제철공장에서는 총 6명이 확진됐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3"다음 달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면 국내의 직계가족 방문이나 중요한 사업·학술·공익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심사를 거쳐 격리를 면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진단검사 등 꼭 필요한 방역 조치는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번 조치로 오랫동안 고국을 찾지 못한 교민과 유학생, 기업인 등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교부와 관계부처가 변경되는 제도를 미리 안내해줄 것을 주문했다.

 

나아가 "방역 상황이 안정된 국가들과는 상호주의 원칙하에 접종증명서를 인정하고, 접종을 마친 출입국자는 서로 격리를 면제하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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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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