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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시중주유소 휘발유가 L당 1,195원대?

- 석유공사 오피넷, 유가는 소비자 우롱하는 그림 떡 잔치
- 시중주유소 안 팔리는 재고 유류가 마저 소비자에 전가

코로나19 사태로 세계경기가 급격히 추락하면서 국제유가 또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정유사들은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실제 소비자들은 유가현실화에 높은 불만을 보이고 있다.


우리국민들은 ‘망둥이 뛰니까 꼴뚜기가 뛴다’며 ‘국내 정유사들 기름 값 폭리취한 그 돈 다 뭣하고 정부 코로나19 경영지원비 준다니 적자 엄살이냐’라며 성토에 나섰다.


5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최근 휘발유 값은 10주 연속 떨어 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38.9원이 떨어진 L당 1,391.6원대로 주간 기름 값이 1,300원대로 떨어진 것은 1년 만’이라며 ‘충북지역에는 전국 최저가인 L당 1,195원대의 주유소도 등장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 정유업 계와 달리 소비자의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그 연유는 ‘유가가 오를 때는 0시0초를 다퉈 인상되는 반면 인하를 할 때는 제고를 운운하며 최소한 7일 이상 소요됐다’고 설전을 폈다.


특히 경북지역 시중에는 아직도 L당 1,400원대 주유소가 판을 치고 있는데 이들 주유소관계자들은 ‘국내 정유사가 국제유가 대비 소비자가를 대폭 인하하지 못하는 이유에서 앞서 고가로 들여 놓은 재고 탓’이라고 했다.


한편, 소비자들은 ‘기름 값이 폭등했을 때 수입해 놓은 유류재고떨이 이전에는 유가를 인하하지 못한다’는 정유사관계자들의 얄팍한 상혼과 폭리를 취하는 시중 주유소의 이면에 유가자율화정책을 편 정부의 탓이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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