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가 최근 배우 이동욱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피자알볼로는 배우 이동욱이 피자알볼로와 부합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동욱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저승사자’역을 비롯 다채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하며 최근 가장 핫한 스타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이동욱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출연하는 광고마다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동욱은 피자알볼로의 첫 모델 활동으로 지난 6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에 촬영한 피자알볼로의 지면 광고 역시 여심을 자극할 콘셉트로,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을 통해 다시 한 번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피자알볼로는 앞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며 이번 달 말 출시 예정인 신메뉴를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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