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2013년부터 6년째 아이시스8.0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생수 모델인 송혜교를 앞세운 신규 광고로 올여름 생수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광고는 아이시스8.0의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pH 8.0의 약칼리성 생수라는 제품 특징인 ‘8.0’을 강조하고자 ‘8.0 체크!, 마시자 핑크’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광고는 송혜교가 핑크빛 배경 앞에서 아이시스8.0을 마시며 점점 더 생기 있어지는 모습을 통해 아이시스8.0만의 핑크빛 생기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숫자 8을 옆으로 눕혔을 때 무한대처럼 보인다는 것에서 착안해 아이시스8.0을 상징하는 숫자 8을 생기가 무한대로 계속되는 비밀이라고 표현하고, 8을 형상화한 워터스크린을 브랜드 속성을 알리기 위한 상징물로 활용했다.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광고를 통해서 제품 본연의 특장점인 약알칼리성 생수를 알릴 수 있는 8.0을 부각시켜며 건강한 물의 기준은 8.0임을 소비자에게 강조하고자 했다. 한편, 배우 송혜교는 롯데칠성음료와 6년째 계약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 생수 모델임을 입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이시스8.0을 알리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외 영상제작사, 방송사, 투자사 및 배급사를 초청해 ‘코리아 다큐멘터리 페스티벌’과 ‘아시아디지털방송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016년부터 진행해온 두 행사는 특히 아시아 방송콘텐츠 시장을 대상으로 국내 고품질 다큐멘터리 기획안 소개와 국내외 투자사와의 비즈니스 미팅 등 유통을 지원하고, 한·아시아 방송인들 간의 공동 관심사인 콘텐츠 제작·유통 관련 교육을 통한 방송 한류 지속·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의 2018년 방송 프로그램 기획안 지원작과 해외 공동제작 지원작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코리아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은 올해 16개 다큐멘터리 제작사와 중국, 일본, 싱가폴, 필리핀 등의 국내외 방송·투자사(상하이미디어그룹, 미디어코퍼레이션, 내셔널지오그래픽, NHK, TBS, KBS, MBC, CJ E&M 등)들을 대상으로 기획안 설명회(Pitching)를 가졌다. 또 행사에 참여한 외국 사업자들의 현장 평가를 통해, 출품된 16개 다큐 제작지원작 중 공필의 ‘씽씽락’이 최우수상(과기정통부 장관상), 필름소나의 ‘206’과 J&D미디어의 ‘태권도
금호타이어가 지난 12일부터‘타이어프로’의 TV 광고를 7개월만에 재개했다. 이번 광고는 ‘균형의 프로, 타이어프로’편으로 금호타이어가 매각 과정을 겪으며 중단했던 TV 광고를 다시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재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호타이어의 ‘균형의 프로’ 광고는 “균형의 프로, 타이어프로”라는 메인 카피를 중심으로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타이어 교체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력, 첨단 장비, 최상의 서비스까지 모든 것의 균형이기 때문에 균형의 프로인 ‘타이어프로’를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타이어프로는 전국에 575개 매장을 갖고 있으며 타이어 관련 점검 및 정비의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타이어 추천 및 교체는 물론 타이어와 직접 관련된 과학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표준화된 서비스 매뉴얼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한 타이어 전문가들을 배치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KGC인삼공사가 ‘화애락 이너제틱’의 모델로 배우 겸 소녀시대 최수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KGC인삼공사는 기존 4050라인(화애락 진,큐,리본)의 모델 김성령에 더해 2030 영라인(화애락이너제틱,본,밸런스팩)의 모델 최수영을 추가 발탁했다. 신규 광고는 홈트레이닝과 여행에서도 지치지 않는 모델 최수영의 생기 있는 모습을 담았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홍삼농축액에 식이섬유와 5가지 과일 부원료를 더해 만든 젤리스틱 형태의 제품이며, 20~30대 여성 고객에게 호감도가 높다.면역력증진·피로개선·항산화 등 홍삼의 5대 기능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가 함유되어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가 담긴 플라워박스와 ‘화애락 이너제틱’ 10일분을 함께 구성한 ‘화애락 이너제틱 로즈데이 DIY GIFT BOX’를 ‘정몰’(정관장몰)에서 100개 한정(재고 소진 시 판매 종료)으로 판매하고 있다.‘화애락 이너제틱’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 면세점, 정관장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넷마블게임즈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주식 44만 5882주를 2014억 3천여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넷마블은 빅히트 지분 25.71%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음악, 게임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 양사간의 사업적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넷마블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간 사업적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촌지간 두 기업 ‘K-POP과 게임 융합’ 지분 투자에 앞서 방준혁 의장과 방시혁 대표는 가까운 사촌관계이기도 하다. 넷마블 방 의장은 고등학교 중퇴라는 한계를 딛고 시가총액 14조원의 성공신화를 써낸 우리나라 게임업계의 흙수저 출신 오너다. 두 번의 사업실패 후 2000년 게임포털 넷마블을 오픈해 4년만에 CJ그룹에 800억원을 받고 회사를 넘겼다가 다시 복귀해 지난해 연매출 2조원을 달성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 대표는 방탄소년단을 내세워 돌풍을 일으킨 신생 기획사 대표로, 대학시절 유재하 음악경영대회에서 수상한 것을 계기로 GOD의 ‘하늘색 풍선’,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테니스 데이트’를 컨셉으로 한 박보영과 양세종의 온라인 화보를 공개했다.19일 공개된 화보에는 테니스 복장을 한 박보영과 양세종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영과 양세종은 테니스 커플 포즈부터 하이파이브, 토레타로 수분 충전하는 모습 등 맑고 순수한 ‘테니스 커플 케미’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테니스와 러닝 등 도심속에서 즐기는 운동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가벼운 운동 후에 마시기 좋은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서의 토레타의 상쾌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레타 특유의 싱그러움과 박보영∙양세종의 착한 케미가 어우러져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운동 화보로 완성됐다. 한편,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정경호’, ‘박호산’, ‘이규형’을 모델로 리얼과즙 비타민드링크 ‘데일리C 레몬1000C+’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 3명의 배우가 생기 및 에너지 충전을 위한 비타민드링크인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이번 광고는 기존의 정형화된 갈색병 위주의 비타민드링크 제품과 차별화한 투명한 병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신선한 레몬과즙이 들어간 데일리C레몬1000C+의 장점을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는 기존 갈색병 비타민드링크를 마시려는 사람에게 ‘투명하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배우 정경호, 박호산, 이규형이 데일리C레몬1000C+를 권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광고 촬영현장에서도 3명의 배우는 광고의 핵심이 될 표정, 멘트, 감정선까지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드라마 속 캐릭터를 살려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탤런트 배용준이 자신이 만들어 키운 회사를 국내 최대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에 팔았다. 배용준은 코스닥 상장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투자로 수백억원을 남기고 에스엠 3대 주주에 오르게 됐다. 키이스트는 최대주주인 배용준이 에스엠에 자신의 보유지분 1945만 5071주(25.12%) 전량을 주당 2570원씩 모두 500억원에 넘긴다고 14일 공시했다. 에스엠도 “경영권을 확보해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며, 키이스트 주식을 5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90억 출자해 12년만에 500억 벌어 에스엠은 배용준에게 주당 3만 8075원씩 350억원 규모의 신주 91만 9238주를 배정하고, 나머지 150억원은 5월 14일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즉, 배용준은 키이스트 경영권을 에스엠 측에 넘기고, 에스엠 주식을 확보해 에스엠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 것이다. 배용준의 지분가치는 전날 종가 기준 561억원으로, 이번 매각에서 경영권 프리미엄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의 이번 지분 매각대금은 초기 키이스트 투자금의 약 5배에 달한다. 2006년 3월 소프트뱅 크코리아와 코스닥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박보영과 양세종의 온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박보영과 양세종이 캠퍼스 커플을 연상케 하는 순수하고 풋풋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커플들의 일상을 특유의 맑고 순수한 매력으로 표현하고 있다. 박보영과 양세종은 이번 화보에서도 특유의 착한 케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드는 싱그러운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번 화보는 풋풋한 데이트 장면과 토레타로 촉촉하게 수분 보충하는 모습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시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서의 상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도서관 배경과 싱그러운 분위기로 인해 대학교 캠퍼스를 연상케 해 새학기를 맞은 대학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 한편,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사의 미닛메이드는 마동석의 반전 매력이 담긴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광고 ‘터져볼래 상큼하게-레슬링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마동석이 ‘미닛메이드 스파클링’의 세 가지맛(청포도∙복숭아∙사과) 제품과 레슬링 대결하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레슬링 대결을 펼치는 장면에 톡톡 튀는 과즙 효과와 마동석의 유쾌한 모습이 어우러져 미닛메이드 스파클링의 상큼짜릿한 매력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 특히, 레슬링 선수로 변신한 마동석은 두꺼운 팔뚝과 괴력의 힘을 발산하는 포즈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터프한 모습이지만, 웃음이 나는 엉뚱함도 함께 표현돼 상남자스러우면서도 상큼한 마동석만의 대체 불가한 매력을 발산했다.새롭게 선보인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복숭아’ 외에도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와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사과’ 등이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