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6천383명 늘어 누적 3천111만4천78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6천370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53명이며 사망자는 15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481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4794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며 사망자는 7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천27명 늘어 누적 3천108만3천586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됐으나 전주 대비 81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천7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6명이며 사망자는 8명이다.
(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감염자가 1만4천94명으로 확인돼 누적 3천103만9천86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감염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만 4,072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36명이며 사망자는 9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5173명 늘어 누적 3100만926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5153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36명이며 사망한 환자는 10명이다.
(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923명이며 해외 유입이 2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30명이며 사망자는 4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확진자는 1만1682명 늘어 누적 3097만8954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사례는 1만1657명이며 해외유입 환자는 2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14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다.
(대한뉴스 박헤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1천666명 늘어 누적 3천96만7천69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1천651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27명이며 사망자는 5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1596명 늘어 누적 3095만602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1581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27명이며 사망자는 5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926명 늘어 누적 3094만443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3917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9명 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129명이며 사망자는 14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444명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3093만0504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2421명이며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28명이며 사망자는 10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4005명으로 집계되어 누적 확진자는 3091만 806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3997명이며 해외유입 사례 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27명, 사망자는 8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4월 9일 일요일, 구석구석 맛 찾아 여행을 떠났다. 어디로 갈까? 목적지 선정은 늘 그렇듯 입소문보다는 TV를 비롯해 유튜브 등 여러 매체에 소개돼 유명세를 탄 곳이 먼저 떠오른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창동할머니토스트’이다. 이미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명성만큼 정말 맛도 보장할까? 궁금증을 안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지하철 창동역에서 하차 후 또다시 마을버스를 타고 창동·신창시장에서 내렸다. 주변 상인에게 물어보니 얼마나 유명한지 단번에 위치를 알려줬다. 그렇지 않아도 창동골목시장을 한 바퀴 둘러볼 때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바로 그 골목시장 끄트머리에 있었던 것이 아닌가. 아마도 문을 여는 시각인 11시 이전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다시 다가가니 벌써 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사각형 철판 위로 마가린을 쓱쓱 칠하고 그 위로 달걀 반죽을 붓고 다시 그 위에 채를 친 양배추가 푸짐하게 올라간다.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든든해지는 느낌이다. 일반적인 토스트 가게에서 판매하는 속 재료 3배는 되는 것 같다. 그런데 가격은 기본 2,500원부터 시작해 햄과 치즈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3,000원, 3,500이다. 요즘 고공행진 중인 물가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73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3089만4559명이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718명이며 해외 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30명이며 사망자는 9명이다.
(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465명 늘어 누적 3087만174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만4455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26명이며 사망자는 7명이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의 일상적 감염병 관리 전환을 앞두고, 이달부터 전국 17개 시도 64개 하수처리장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성 병원체를 감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