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6월 15일 미국 40사단장 터니지소장을 비롯한 6·25참전용사 51명은 25년 만에 격전지 한국을 다시보기위해 김포 비행장에 내렸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들 참전용사들은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보고 흘린 피가 헛되지 않았음을 새삼 느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1975년 6월 15일 미국 40사단장 터니지소장을 비롯한 6·25참전용사 51명은 25년 만에 격전지 한국을 다시보기위해 김포 비행장에 내렸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이들 참전용사들은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보고 흘린 피가 헛되지 않았음을 새삼 느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