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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도서

피아니스트 송예지, 6월 5일 서울·7월 10일 전주에서 독주회 개최

섬세한 피아노 음악으로 관객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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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조금씩 활기를 띄는 사회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차원에서 열리는 이번 독주회는 전문 공연장과 하우스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710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독주회에 앞서 65일 서울 앙상 블리안 홀에서 ‘The Delicate’라 는 주제로 연주한다.

 

 

앙상 블리안 홀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섬세한 작곡가 쇼팽과 드뷔시 의 대표적인 피아노 작품을 통해 송예지 의 다양한 매력과 풍부하고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는 리스트의 ‘3개의 콘서트를 위한 에튀드가운데 ‘La leggierezza’까지 만나볼 수 있다.

 

송예지는 국내에서 조선희, 조주연, 전민숙, 한동일을 사사 하고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인디애나주립대학교에서 Norman Krieger와 함께 석사 과정을 수학 했다.

 

아름다운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보여주는 송예지는 익산 예술 의 전당, 서래 홀 아트홀, 국민 대학교, 전북 대학교 외 여러 공연장과 국내를 넘어 독일 Deutsches Museum, Trossingen National Music University, 스페인 마요르카 섬 Hotel Centido de Mar Morning Concert에서 관객을 만났다. 또 라면 음악회와 전북 도민을 위한 야외 음악회 기획 및 연주 등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문화 예술 공유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에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문화 관광 재단 청년 예술가로 선정돼 다양한 연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에서 하우스 콘서트를 주관하는 앙상 블리안 심은별 대표는 전라북도 청년 예술가로 선정된 송 예지 의 음악을 서울 관객들에게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송 예지 의 음악 색깔을 관객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예지는 제가 사랑하는 곡 들 가운데 꼭 한번 연주하고 싶었던 작품들로 독주회 프로그램을 정했다. 귀국 후 첫 독주회인 만큼 청중들과 음악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문화N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15000원이다. 전주 공연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프로필 사진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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